소설

  • 폭군의 순정

    #동양풍 #가상시대물 #재회물 #쌍방빙의물 #후회남

    소설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 작가 김유노

    • 장르 로맨스

    작품소개

    짝사랑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남편과 이혼하려던 순간 교통사고가 났다.
    분명 나는 죽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것이 낯선 만해국이라는 나라였다.

    이름도 하해솔에서 하여빈으로 바뀌고 모든 삶이 전의 생과 다르게 바뀌었다.
    전의 생에서 결혼 생활에 실패해 두 번 다신 결혼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눈을 뜨자마자 황제의 후궁이 되었다.

    폭군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난폭하기 그지없다는 황제를 남편으로 맞이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그는 자신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쾌재를 부르려는데 세 번의 합궁을 치러야 한단다. 그 말에 절망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황제가 처소로 오지만 않는다면 그깟 세 번쯤이야 참을 수 있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황제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난폭하다더니 은근히 챙겨주고 질투도 하면…….

    황제 폐하?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시면 안 되죠. 저는 폐하의 관심은 필요 없습니다.

    나는 과연 황제의 관심 밖에 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