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아카데미 미친개는 사실 미모가 미쳤음

    #착각물 #아카데미 #먼치킨 #능력여주

    소설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시리즈

    • 작가 아임

    •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소개

    제국의 추녀라 불리지만, 실은 미의 신마저 기함할 미모의 소유자.

    카야 리카르트.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 하나.

    그녀는 정작 자신이 이쁘단 걸 모른다는 거다.

    그런 그녀의 목표는 조용히, 아무 일 없이, 평범하게 아카데미를 졸업하는 것이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외모를 감추는 아티팩트까지 장착했건만…….

    입학 한 달 만에 얻은 별명은,

    ‘아카데미 미친개’.

    왜인지, 그녀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늘 소란이 일고,

    사람들은 시선을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젠 이유 없이 길을 비켜준다.

    원했던 건 평범한 학원 생활인데,

    시작부터 뭔가 크게 잘못됐다.


    ***


    입학한 지 1주도 안 돼서 학폭위에 불려 가고,

    담당 교수라는 놈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더니 이제는 가족 욕을 한다.

    하지만 시련은 오히려 주인공을 강하게 만들 뿐.

    ‘날 막는다고? 막아봐라. 내가 막히는 게 빠른지 너네가 뚫리는 게 빠른지.’

    그런데 설상가상 사방에서 위험한 남자들이 접근해 온다.

    “나랑 춤출 기회를 줄게.”
    “이게 다 영애가 이쁜 탓입니다.”
    “……난 그 애가 없으면 죽어.”

    ‘아니, 나는 그냥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