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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무협
천마와의 결전에서 백중세를 이루던 끝에 찾아온 죽음. 미련 없이 떠나나 했는데 눈을 뜨니 과거다. 어차피 천마와의 두 번째 결전이 피할 수 없는 거라면.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짓밟고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