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개년이

    #현대물 #까칠남 #절류남 #절륜녀 #몸정>맘정 #고수위 #19금

    소설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리디

    • 작가 마뇽

    • 장르 로맨스

    작품소개

    “이름이 뭐냐?”
    “개년이요.”
    “이름하고는. 네 애비 애미도 어지간히 이름 지어주기 귀찮았나 보다.”

    ***

    “너도 이제 돈 벌어야지.”

    집을 나가라는 뜻이다.

    밥 축내는 딸년.

    “식모 구한다는 집이 있으니까 거기 가라.”

    그렇게 해서 개년이는 서울로 식모살이 상경을 했다.
    처음 식모살이!
    주인 여자는 툭하면 개년이를 때렸고 주인 남자는 개년이를 어떻게 해보려고 추파를 던지기 일쑤였다.

    “고 년. 엉덩이가 투실투실하고 젖탱이가 불룩한 것이 사내 꽤 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