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사치스러운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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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네이버 시리즈

    • 작가 서우진

    • 장르 로맨스

    작품소개

    “넌, 나를 위한 사람이잖아.”

    명확한 갑과 을의 관계.
    그건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과도 같았다.

    “잘 알고 있습니다, 부회장님.”

    부정하고 거부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수진은 그와의 관계를,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감정의 경계가 아슬아슬해져 도피하려던 찰나.

    “내가 해줄게. 연애.”
    “…….”
    “그러니까 다른 새끼하고 연애질할 생각하지 말고 나한테 집중해.”

    희권은 모든 걸 차지한 사람처럼 굴었다.
    꼭, 저를 사랑이라도 하는 듯이.

    “부회장님은, 저한테 사치스러워요.”

    이토록 당돌하게 밀어내려 했건만.

    “그래서, 나를 거절하겠다?”

    그의 형형한 눈빛이 경고했다.
    인생에 다시는 없을 사치스러운 애정이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