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메이크업실에선 화장만 하세요

    #현대물 #연예계 #능욕공 #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유혹수 #굴림수 #얼빠수 #적극수

    웹툰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리디

    • 작가 애호받

    • 장르 BL

    작품소개

    “진후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줘···.”

    역대급 아이돌의 아이돌. 김진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진유는 운이 좋게 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사랑했다. 민낯을 보고 그를 꾸미는 순간부터는 더 사랑했다. 자신의 실력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게 슬플 만큼.
    그래도 숨길만큼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민진유가 순진했다.

    “날 사랑하잖아요.”

    그의 화보 촬영을 위해 도달한 음습한 곳, 거기서 들은 한마디.

    “팬 말고. 나요. 나한테 발정하잖아요.”

    그건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다.

    **

    “자지 받기 싫어? 하지 말까?”

    어느새 진후가 자신의 바지춤을 풀고 제 아랫도리를 슬쩍 보이고 있었다. 그 훌륭한 것. 슬쩍 돌아본 지유의 시야를 사로잡아버린 그 훌륭한 자지에 지유가 입을 떡 벌리고 거기에 모든 집중을 쏟았다. 지유의 얼굴에 탐욕이 서리고, 손은 저를 범해달라는 것처럼 치마를 들어 올려 벌어진 궁둥이를 활짝 열었다.

    “아, 그거 좋네. 그대로 있어 봐.”

    진후가 원한대로 아주 걸레 같은, 범해달라는, 자지를 갈구하는 표정으로 혀를 쏙 내밀고 눈깔을 희번덕하게 돌리는 모습. 볼기 사이에 있는 구멍이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벌렁이는 아주 천박한 모습. 진후는 그걸 모두 카메라에 담았다.

    찰칵―.
    찰칵―.
    찰칵―.

    지유의 모든 것이 진후의 카메라 속에 담겼다. 찰칵이는 소리에 맞추어 지유의 후장이 벌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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