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 흑막과의 육아일기

    #육아물 #힐링물 #빙의물 #다정남 #능력녀 #귀여움

    웹툰 작품 개요

    •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 작가 동쪽, 여러

    • 원작 봄볕의 기억

    • 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소개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카의 행복만을 바라는 삼촌, '켄트라일'과 함께하는 육아일기.
    이 육아일기는 브리엘이 행복하게 자랐다는 걸로 끝날 수 있을까?

    대체 누가
    '마리'에게 브리엘을 죽이라고 시켰던 걸까?

    작품보기